환경과 사람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공간은 시간이 지나도 늘 생동감 있고 편안하다. 공간은 사람이 머무는 곳이며 삶의 터전이기에 사람이 그곳에서 경험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야 한다. 위아카이(We are KAI)는 공간을 짓기에 앞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사용자에 대해 연구하고 그들의 마음을 읽으려 노력한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공간 디자인을 꿈꾸며 환경과 어우러지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실행한다.
                                                                                                                                 








 

기사 고민주
사진 여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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